at Togane
* 우메이치린 주조 치바현 산무시
* 신치바 컨트리클럽의 점심식사 때 마신 사케
* 매화 한송이라는 뜻의 우메이치린
* 아츠캉으로 데워서 마심, 추운 겨울 골프에는 아츠캉이 최고.
* 맛과 미식가적인 해석보다, 따뜻한 사케 한잔이 땡길 때 마시는 기능적 의미가 더 강함
* 투명한 180ml의 이치고(一合)
* 쿠쥬큐리의 사케, 쿠쥬쿠리는 치바의 동쪽 해안 수십 킬로에 해당하는 아주 긴 해안선
일본거주 18년, 사케 소믈리에, 니혼슈검정, 도쿄시티가이드, 여행지리검정, 관광특산사 보유하고, 2400여 개의 사케를 마시며, 일본전국 제패한 경험으로 일본 문화를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