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Minamisenju
* 오토코야마
* 오토코야마 주조, 홋카이도 아사히카와시
* 300ml의 미니 코모타루 사케
* 타이세츠 산 계열의 만년설을 이용해서 양조
* 2020년에 구입해서 본의 아니게 숙성되어 버린 사케
- 숙성이 되면 명주들은 열화가 되기보다 제대로 숙성이 가끔 되기도 하는데, 오토코야마도 그런 면에선 명주에 드는 듯.... 라인업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 일본보다, 한국보다 미국에서 대박 난 사케
* 원래는 효고현 이타미의 키와타야 야마모토 혼케(木綿屋山本本家)가 본가인 명주였으나, 홋카이도에서 야마자키 주조가 정통을 이어서 1899년에 재창업
* 전국에 무수한 오토코야마가 있으나, 여기가 오리지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