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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한
2024 한국 문학 대상 수상 시인입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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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작가 이서온
막노동과 경비원, 중국집 배달원. 호텔 경영자로 섰다가, 모든 걸 잃은 뒤, 비로소 제대로 걷기 시작한 사람의 이야기 —회복과 희망의 언어로 조용히 당신의 하루에 놓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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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하나
언어로 사유하고 저항하는 인간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공부하며 만나는 문장의 단단한 힘을 믿습니다. 예민하고, 정치적이고, 무엇이든 탐구하는 사람들과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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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멘타인
<1분소설 작가> 이유 없이 생각나고 자꾸만 보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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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담기 씨소
30년동안 중국어와 관련된 일을 했습니다. 일과 건강을 잃고 불행이 나만 찾아오는 것 같았습니다. 힘든 날에도 반짝이는 행복이 있기에 글로 남깁니다. 내면치유와 성장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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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세상
뷰티에디터로 오랜 시간 일하다 지금은 하고 싶은 것만 쏙쏙 골라 해보는 재미로 일상을 채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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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상지
중년과 노년의 경계인. 후회하며 늙어가는 노인이 되지 않기 위해 책을 읽고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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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마누
제주토박이가 들려주는 제주이야기. 세 남매의 엄마지만 밥 하는 것보다 책읽고 글쓰는 게 더 좋은 불량엄마. 일상을 글로 풀어내는 이야기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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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적
'모란' 이라는 이름의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어요.평범한 아침마다 글을 씁니다. 훔치고 싶은 문장을 파는 가게를 운영중입니다. 잠든 모습을 바라보는 일을 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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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엘 로즈
통찰의 에세이스트. 하루는 아이의 마음을, 또 하루는 내 마음을, 어떤 날은 세상과 사람들의 마음을 들여다봅니다. 정답을 주기보다는 생각의 방향을 건네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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