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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옹다옹하다
반려묘인 아옹이와 다옹이에 대해 쓰며 인간의 내면을 한 조각이라도 들여다볼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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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의자포U
블로거. 인플루언스. 작가. 글쓰기를 통해 바른 생각, 바른 마음, 바른 몸, 바른 부(富) 4개의 균형을 이루어 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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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야
쓰고 싶은 글을 쓰는 작가가 되고 싶은 직장인이다. 쓰고 싶은 글만 잘 쓰고 싶은데 그러지 못한 현실이 아쉽다. 그래서 현실을 무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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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공선사
지공선사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인생의 지혜와 길을 스스로 깨닫도록 불교의 진리가 담긴 글을 연재합니다. 글을 통해 생각의 폭을 넓히고 따뜻한 마음을 가지시길 언제나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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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송이
'염색 머리 앤'이 된 '빨간 머리 앤'. 다시 글을 씁니다. 아직 사멸 되지 않은 언어의 감각을 살리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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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의 토토
행복해지고 싶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지금껏 알고 싶지 않았던 내 자신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내 안의 소리에 귀를 귀울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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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쁨
예쁘다는 말은 언제 들어도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합니다. 미움 받을 용기는 없어요. 예쁨 받고 싶은 작가, <안 예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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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유
편지 써드리는 청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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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사람이다
마냥 선한 사람만 보면 착해집니다. 호의를 호구로 보는 사람은 멀리합니다. 수다도 좋지만 깊이 있는 대화를 더 좋아합니다. 행복을 위해 존중하고 존중받으며 사는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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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로 그 아이
안녕하세요? '아이'가 아니고 중년의 주부입니다. 글쓰기는 탄산음료를 마시는 것처럼 시원하면서도 계속 갈증이 납니다. 계속 써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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