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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엘리아나
17년 째 한 회사를 다니고 있는 직장인이며 직장생활에서 경험하고 느낀 점들과 일상 이야기들을 글로 쓰고 있습니다. laeliaseve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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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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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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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립
감성도 낭만도 없는 드라이한 여행기만 써대는 생활여행자. 가이드북과 여행에세이의 중간쯤의 글을 쓰고 싶은 사람. 장래희망은 '여행골라주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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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메리
쓰고 그리는 프리랜서입니다. 평범한 사무직으로 5년 간 근무하다가 '회사 밖에서 먹고 사는 사람이 되자'는 목표를 가지고 퇴사하여 프리랜서의 삶에 뛰어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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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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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
입 밖으로 내뱉지 못하고 삼키기만 했던 감정들을 주로 씁니다. 가끔 짧은 픽션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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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온
신시온의 브런치입니다. 20년 동안 학생들과 성인대상으로 한국사와 세계사를 강의해 왔습니다. 제 경험을 바탕으로 역사적인 장소와 인물에 대한 글을 쉽고 재밌게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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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
6년차 공무원의 갑자기 휴직,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이 생기면 뭘 할까? 내 멋대로 자기계발하고 운동하고 새로운 경험을 찾아 나서는 생기발랄 일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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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혜
여행 가이드북을 주로 씁니다. 특정 나라, 도시들을 주어로 문장을 짓다보니 늘 내 이야기에 대한 갈증이 있습니다. 여기, 이 방에선 나를 주어로 한 글을 쓰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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