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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유
스타트업에서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무심코 마주치는 사용자 경험에 대해 집요하게 파헤치기를 즐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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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주
'정'이라고 우기고 싶지만 지금까지 스릉스러운 남편과 아주 가끔 엄마를 포기하고 싶은 마음을 들게 하는 김남매와 살면서 겪는 아내, 엄마, 나 성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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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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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더씽킹
3년 반 베를린에 거주하다 귀국했습니다. 10대인 아들을 키우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교육을 연구합니다. 엄마표 토론 콘텐츠를 제작하고 글쓰기와 강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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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교
하얀 모니터에 커서가 깜빡이면 어깨에 힘이 들어갑니다. '어깨에 힘 빼고 일단 쓰자' 다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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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한
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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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vermouse
시카고에 사는 두 딸의 엄마. 다시, 워킹맘으로 살아가는 일상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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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희
몸이 있는 곳에 마음이 100% 함께 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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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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