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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프리랜서ㅡ뫼사랑
디자인프리랜서ㅡ뫼사랑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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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김민희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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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호영
타인보다 조금 민감한 사람, 어쩌면 그냥 조금 섬세한 사람. 언어에 감격합니다. 눈 뜰 때 드리워지는 속눈썹 그림자에 반하고요. 사랑을 안다고 했더니 다들 안 믿는 눈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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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그리
'나다움'을 알아가고 꿈을 찾아가는 긴 여행을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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