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에어비앤비

2023년 5월 27일의 좋음

by 김젠비



연휴 맞이해서 창원의 부모님 집에 놀러 왔다. 마침 옆지기도 출장 중이라 혼자 여행하는 기분으로. 아빠는 모임 나가고 엄마는 미스터트롯(...) 공연 보러 가서 엄빠 없는 엄빠 집에서 에어비앤비 놀이.


햇살 쬐는 식물이들 구경도 하고, 동네 카페도 들르고, 혼자 밥 해서 8첩 반상도 야무지게 차려먹고, 아빠의 리클라이너 차지하고 앉아서 대형 스크린으로 놀토 본방까지 챙겨보는 그런 - 휴양 같은 하루 :)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뭐가 됐든 -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