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촌이 망원 되어

2023년 6월 11일의 좋음

by 김젠비




좋았던 것들이 너무 가득했던 하루에는 되려 오늘의 좋음 끄적거림 일기 쓰기가 망설여진다. 다 나열하자니 너무 길어서 취지에 안 맞고, 하나만 고르자니 내 하루의 풍경을 지나치게 크롭하는 것 같고.


서촌 살롱 텍스트북에서 북토크 인연으로 만난 이들과.

이번에는 망원동이다. 비건 런치, 에스프레소, 그리고 이런저런 취향들.


묘한 조화가 몹시 유쾌해서 아무래도 오래도록 봐야 될 것 같단 말이야, 그대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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