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사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음
1. <사랑의 불시착> 중
- 표치수: 야, 후라이 까디 말라!
- 윤세리: 뭐? 후라이 까지 마? 뻥 치지 마... 뭐 이런 뜻인가?
- 표치수: 뻥 치디 마? 후라이 까디 말라... 뭐 이런 뜻이가?
- 한국 드라마 몰래 보는 게 취미인 어린 북한 병사: 예, '뻥치지 마'가 '후라이 까디 말라'고, '후라이 까디 말라'가 '뻥치지 마'입니다.
- 윤세리: ...그거 욕인가? 야, 우리도 욕으로 치면 꿀리지 않아!
- 리정혁: 그만 하시오! 우리가 지금 어느 쪽이 욕에 있어 강성대국인가 견줄 때오?
2. <동백꽃 필 무렵> 중
- 운전수: 야! 너 여자지? 내가 이럴 줄 알았어. 여자가 시집이나 가서 집에서 밥하고 청소하고 애나 키울 것이지, 어딜 기어나와서 핸들을 잡아!
- 변호사: (시선은 앞을 향한 채로 차창을 천-천히 내리며, 약지로 뻑큐를 들어보인다)
- 운전수: 너, 너... 지금 나한테 욕했냐?
- 변호사: ...갔어.
- 운전수: 뭐, 머, 뭐...?
- 변호사: 갔다고, 시집.
3. <극한직업> 중
- 야, 너희들 정신 차려! 우리가 지금 치킨이나 튀기러 왔어? 본분을 잊지마! 너희 지금 경찰이야! 아주 빠져가지고 말이야... (따르릉- 전화가 울린다) 이것은 갈비인가, 통닭인가. 안녕하세요, 수원왕갈비통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