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우리 시간으로 새벽 1시에 두 번째 인터뷰 영상이 업로드되었다. 여기 시간 새벽 1시면, 한국시간 저녁 6시. 퇴근 시간에 맞춰 올라가는 듯싶다. 나는 보통 한국시간 오전쯤에, 여기시간 오후에서 저녁 또는 밤쯤에 브런치 글을 올리는데, 유튜브 영상들은 퇴근 시간에 맞춰 다들 올리는 듯하다.
어떻게 편집이 되었을까 엄청 궁금했었기 때문에 새벽 4시에 잠시 깼을 때 참지 못하고 동영상을 틀어 봤다. 한 시간 반 인터뷰 영상을 13분짜리로 줄이다 보니 아쉽게 편집된 이야기들이 꽤 있었다. 아까운 영상을 남편이 편집해서 우리 채널에 다시 올려볼까 고민도 된다.
싱글파이어 덕분에 매우 좋은 경험을 했다. 생전 화상으로 영상 인터뷰라는 것도 해보고, 우리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작가가 써준 대본을 읽으며 녹음도 따로 해보고, 즐거운 경험이었다.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번에 다른 사람과 인터뷰를 또 하다면 더 잘할 수도 있을 것 같다.
유튜버가 되기로 한 이상, 얼굴이 노출되고 댓글로 소통하고 하는 일에 좀 더 익숙해져야 할 듯하다. 브런치 활동은 조용히 혼자 7년째 해 왔는데,, 유튜브를 보고 이곳으로 온 구독자들이 생기고 보니 글쓰기도 사실 예전과 달리 조금 더 신경 쓰이는 게 사실이다. 그래도 해왔던 데로 크게 변하지 않고 시간이 흘러갔으면 좋겠다.
https://www.youtube.com/watch?v=gIuoxMKRgsg&t=52s
- 연 2억원 정도의 렌트 수입
- 세금, 원금/이자 상환, 집 수리비 등을 제하면 월 $3,000-$5,000 정도 수익이 난다. 여기서 현재 우리 집 융자내고 4식구 먹고 살아가려면 아껴야 한다. 부족한 생활비는 주식 투자 및, 차차 다른 활동으로 채워 나가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