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책읽는 헤드헌터 Jun 06. 2020

로고스 예배에서

하나님 계획




백승제 목사

백배, 육십배, 삼십배의 결실을 맺는삶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주파수는? 사람의 마음이다. 

미움으로 사람을 충분히 죽일 수 있다. 바늘로 인형찌르던 주술사)

강력히 원하면 우주도 돕는다.

우리의 계명은 1. 하나님 사랑하는 것 2. 네 이웃을 나 자신과 같이 사랑하는 것.

마음밭이 좋다는건 나를 사랑하는 것처럼 이웃을 돌본다는 의미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말씀을 통해 자기 감정을 통제하는 사람들이다. 

정말 어려운 시기에 어떻게 감정을 조절하는가가 그 사람 신앙을 보여준다.


그리스도인은 현상유지가 목표가 아니라 성화(계속 업그레이드)되어야 한다. 


성장했지만 성숙하지 못할때 비참해진다. 

예수님 믿는다면서 기도 안하고, 교회 다닌다면서 성경 안 읽는 사람이 제일 위험하다.

하나님보다 내 감정을 우선순위 두지말라. 성도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부름 받은 자들이다. 

인간은 자정능력이 없으며, 내인생 내가 컨트롤할 수 없다. 사이코패스와 엽기적 사건? 내 마음대로 살기 때문이다. 삶의 완급조절을 주님께 맡겨야 한다. 자꾸 돌아보고 초심을 기억해야 한다.


Who am I?


죽음에 대한 진지한 이해가 있을 때 하루하루가 소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경지에 오른다,.

인문학의 유익. 그러나 철학의 한계가 있다. 죽음 이후 삶을 말해주지 않는다. 철학은 답을 줄수 없지만 성경은 질문과 답을 동시에 준다. 


하나님의 대언자


말은 창조의 능력과 말살의 능력을 가졌다. 

신앙은? 하나님이 기뻐하는 거 하고 싫어하는 거 안하는 것이다.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생각해보기



윤지욱 목사

실족하지 않는 자는 복이 있도다


세례요한이 분봉왕 헤롯안티파스의 불의에 항거에 감옥에 갇히는 사건이 있다.

나혼자 정의, 평등,. 공정을 외치다 감옥에 있는데 나혼자 바보짓한것은 아닐까?

누가 나를 알아준단 말인가, 공생애로 바쁜 예수가 과연 나를 생각해줄까?

이에 대해 요한이 감옥에서, 누군가를시켜, 예수님이 진정한 메시아입니까? 를 물어보라고 시킨다. 예수님은 그 메신저에게 바로 말하지 않고, 메신저가 간 뒤 좌중을 향해 요한이 어떤 사람이고 성인인지 설파한다. 무엇이 더 진성성있을까?

요한이 보낸 메신저에게 요한을 칭송하는것? 메신저가 떠난뒤 좌중을 향해 요한을 칭송한 후 그 무리중 하나가 요한에게 전하여 듣게 되는 것.

바른길을 가다가 감옥에 갈 수도있고 인간인지라 실족할수도있다.

하지만 예수님은 세상을 이긴다, 세상은 돈과 권력으로 이기는게 아니라 믿으으로 이기는 것이다.

**자유를 향해 남한을 온 탈북민이 3만 3천명. 

진정한 자유를 바라고 목숨걸고 자유대한에 왔지만 공정한 결과가 주어지는가?

그들이 물을때 아무말도 할수없었지만 다만,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자유를 누리자고 이야기했다. 기독교인이 가는 곳에 기회가 평등하고 공정해야 한다.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않는 자는 복이 있도다.



선택의 갈림길

구원이후 모세에게 율법을 주심. 613개 율법, 줄이면 십계명. 율법 중 최고의 율법은 주님을 사랑하라, 네이웃을 사랑하라. 결국 사랑하라는 것.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라. 하나님을 사랑하는데 금전적 손실+ 관계적 어려움 오더라도 더욱 사랑하면 행복해진다.

하나님 자녀는 잠잠하다. 두려워하거나 의심하지말고 조급해하지마라



일어날 일도 아닌데 일어날 것처럼 생각되는 마음이 '염려'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염려가 없는게 아니라, 그 염려를 이기는 사람들입니다. 염려를 이기는 법은 항상 내게 성령이 함께 함을깨닫는 일입니다.  특별히 내 약함을 성령이 도우심을 믿으면 내 약점이 강점됩니다. 하나님은 만나게 되는 사람을 예비하시어 선한역사로 이끌어 반드시 협력해서 선을 이루게 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약점때문에 불안합니다. 약점은 서로가 덮어줘야합니다.



오준수 목사


많은 사람이 가지 않은 길, 좁은 문을 택해가는 것. 

가족의 기도가 중요하다.

기도를 하지 않는 것이 죄인 이유는? 하나님과 대화가 단절되기 때문이다. 





#삼성동 #수요예배


매주 수요일 12시

장소: 삼성동 도심공항타워 14층 법무법인 로고스 사무실에서 




매거진의 이전글 믿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