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수업,
나를 부의 가치로 만들어라
김미경 강사의 내일수업 중 <나를 부의 가치로 만들어라> 를 듣고 정리한 기록입니다.
책이 느리다.
가장 빠른 책, 신문을 읽어야 한다. 어떻게? 매일매일.
웹 1.0 인터넷 혁명> 웹 2.0 스마트폰과 소셜혁명> 웹 3.0 메타버스 혁명
개발자가 개발한 후, 우리 일반인이 크리에이터 시장을 열었다. 인터넷 공간에 소셜이 들어갔다. 인플루언서의 등장. 그들이 공부도하고 유튜브에서 개인방송도 만들고, 인스타로 물건을 팔기도 했다.
메타버스엔 코로나가 없다. 땅이 묶이니까, 땅이 자유롭지 못하니까 어디든 자유로어져야해서 메타버스에 훨씬 더 기름이 부어져 빨라질 것이다.
웹 3.0은 공감(좋아요) 혁명뿐만 아니라 경제개념이 추가된다.
웹 3.0은 개인의 확장, 더 질 높은 자유를 추구하고자 한다. Technology Revolution.
공유에서 소유의 혁명 NFT 레볼루션!
지구냐? 메타버스냐?
콘텐츠, 공간, 캐릭터, 상품, 플랫폼
나(김미경)의 컨텐츠는 강의다. 3d로 공간을 구현한다.
캐릭터는? 나랑 똑같이 만들수도 있고 내 소원이 50킬로니까 50킬로로 캐릭터를 다양하게 변화시킬 수 있다.
물건을 바로 구입할 수 있는 상품도 있고, 이모든것을 한꺼번에 누릴 수 있는 플랫폼이 있는거다.
네이버에 들어가면 다 있죠? 상품도 살수있고 검색도 할 수 있죠? 근데 내 캐릭터가 실제로 들어가서 놀 순 없잖아요? 2D 세상에선 내 아디만 존재하고 내가 들어갈 수 없다. 3d 세상에선 내가 들어갈 수 있다.
평면에 있던 구두가 공간에 펼쳐진다. 효용가치가 높아지면 사람들이 더 오래 머물게 될거다. 유저들이 머무는 시간을 잡는 플랫폼이 이기는 거다. 머무는 시간이 길면, 광고가 붙고, 돈을 쓰기 때문이다.
메타버스 주식에만 투자하고, 그 회사가 뭐하는지 공부 안하는 건 어리석은 일이다. 나에게 투자하자.
*초월을 뜻하는 메타(meta), 세상을 뜻하는 유티버스(Universe)를 합한 메타버스(metaverse)는 온라인 공간을 마치 현실의 3차원 공간처럼 이용하는 기술이다. 한단어로? 공간 웹. 그리고 거기에 내가 출연하는 것이다.
AI 빅데이터/블록체인/ AR.VR/메타버스/ 클라우드 컴퓨팅/IoT/로봇공학
세븐테크는 교양공대다
지식의 사이즈만큼 꿈의 사이즈가 달라진다.
3개의 땅. 아날로그 세상. 디지털 세상. 메타버스 세상.
세개를 연결하며 살아야 한다. 디지털 휴먼으로.
2022년 모습을 요약하자면,
메타버스의 시작_김상균 교수
NFT 의 급성장
웹 3.0의 시작
MZ세대의 세상 본격화
새로운 부자들의 등장_메타버스로 이민가는 시점이다.
몰락과 탄생의 시작
** A non-fungible token (NFT) is a unique and non-interchangeable unit of data stored on a blockchain, a form of digital ledger. NFTs can be associated with reproducible digital files such as photos, videos, and audio.
디지털 아이템의 소유권을 기록하는 암호화 자산. NFT 마켓플레이스는 대부분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사용한다. 그 이유는 ERC-721, ERC-1155, ERC-809, ERC-994, ERC-1201, ERC-998등 광범위한 스마트 계약 표준을 지원하기 때문이다.
2022년은 원년이다. next 10년을 준비하는 원년!
2022! 365 최후의 자기계발의 해.
자기 계발의 키워드. 수퍼개인, 메타드림 연결.
김미경의 IP는 강의다그렇다면 IP 는 무엇일까? Intellectual Property.
내가 가장 잘 할 수 있는것
사람들을 가장 잘 도울 수 있는 것
평소 해결하고 싶었던 문제
이 모든걸 메타드림이라고 합니다. 초월적 꿈을 꾸라는 것.
온라인에 빌딩을 지으세요. 저는 유튜브에 세웠습니다. 틱톡까지도.
메타버스 세상은 트위터죠. 링크드인도 하죠.
이거 없으면 사람들이 여러분을 못찾죠.
주가수익비율 (PER)/ PDR
삼성 16
스타벅스 130
테슬라 1,000
세상이 빨리 변할땐 지식의 수준, 정보의 수준이 중요하다.
펠리시아 데이. 이 여자 자체가 NFT 다. 미국에서 등장한 크리에이터 NFT 플랫폼. 크리에이터 활동에 따라 주가가 변한다.
디지털 자산을 직거래 해보자.
앞으로 10년 모든것이 NFT화 된다.
요즘 밥먹으면 기승전 NFT 로 끝난다. NFT 책을 쓴 스타트업 대표라 인터뷰를 하는데 골든러쉬(꿈을 캐러갈때)시기에는 위기요소가 있다. 몇천만원넣지 말고 일단 공부하고 기회를 봐라. 말만하고, 실제로 실천하는 사람은 만명중 한명뿐이다.
NFT란 당신의 모든 것을 암호화 하는 것.
나라는 사람의 매력을 느낀 사람이 나의 IP를 사는 것.
가장 손쉽게 거래되는 것이 그림이다.
그림으로 끝날까요? 아니! 동영상, 사진, 문서, 얼마나 많은 것들이 될까요?
중간거래자 없이 블록체인 생태계에선 나의 재능과 나의 컨텐츠 자산을, NFT화하면된다. 결과물은 무엇이든 가능하다.
사람들은 이 사람 그림을 왜 샀을까요?
5100개를 모자이크해서 판게 아니다. 이미지가 아니라 그의 히스토리를 팔았다.
비플의 14년간의 꾸준함을 산거다.
노력도, 땀도, 영어 못하는 걸 10년동안 영상으로 찍은 것, 살아가는 모든 노력과 컨텐츠가 NFT 가 되는 것이다. 우리는 컨텐츠적으로 전세계인이 성숙해졌고 블록체인이 이 것을 하세요 밀어주고 있기 때문이다.
블록체인 기술--->> 탈 중앙화---->> 매스미디어-유튜브-NFT--->
완전히 개인 플랫폼이 된다.
개인의 권리와 자유가 있다는 건 무슨 뜻일까?
내가 성장해야 한다는 것이다. 디지털에서 내가 성장한다는 의미는?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야 하고 내가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는 뜻이다.
꿈꾸고 공부하고 실천하고 설계하고, 제가 그걸 잘해요.
첫번째 IP를 가지세요. 꾸준히 운동해? 꾸준히 메모해? 꾸준히 봉사활동해? 비플처럼 14년 내내 그리던지요.
필요한 공부를 하세요. 웹 3.0. 공부하고 실천하고.
나의 가치에 합의하는 천명, 2천명, 3천명의 커뮤니티가 핵심이다.
여러분 이민갈때 혼자가면 외로워서 굶어요.
나랑 같이갈 커뮤니티가 있어야 합니다.
남은 1.2.3년동안 IP와 커뮤니티를 만들어야 합니다.
커뮤니티가 핵심이다.
수능처럼 하지말고 쪽지시험처럼 인생을 대하자.
2021년 미션
나만의스몰 비지니스 만들기!
강의듣고 바로, MKYU 온라인 대학에 입학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