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라는 쉽지 않은 결정에 더 쉽지 않은 결정을 더하다

by Jenn

그렇게 임신 사실을 확인하고 병원을 예약하고

GP(가정의학전문의)를 찾아갔다.

피검사를 하고 임신 출산 준비를 위한 과정을 다 마쳤다.

한 번 해본 경력직이라서 그런가?

갑작스레 찾아온 아기 천사가

당황스러움 그 자체였지만

모든 일이 일사천리로 진행되었고

주위 사람들한테 어마어마한 축복을 받으며

즐거운 임신 기간을 보냈다.


하지만 워낙에 노산인 데다가

임신 당뇨까지 겹쳐서

난 더 이상 일을 할 수가 없게 되었다.

나이 들어 뒤늦게 한 공부가 너무 아까웠지만

할 수 없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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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 살고 있는 Jenn 자기일 열심히 하는 책임감 강한 바쁜 남편과 아직 앞가림 못하는 4살 꼬맹쓰랑 사춘기가 올랑말랑하는 13살 공주님과 고군분투중인 작가지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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