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 레스토랑에서 일을 시작하면서 숨통이 트이기 시작했다.
나 자신조차도 미처 인지하지 못했던 향수병이 내 몸 안에 도사리고 있었을까?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 호주 TV만 보고 눈 떠 있는 시간에는 항상 영어와 함께 했다.
이렇게 해야만 여기서 살아남을 수 있을 것 같아서였다.
많은 유학생들이 유학생끼리 어울리며 술을 마시고 한국 비디오를 빌려 볼 때 난 그 무리에 끼지 않고 영어와 고군분투하였다.
이러는 동안 알게 모르게 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나 보다.
얼떨결에 시작한 코리안 레스토랑 아르바이트는 너무 재밌고 신기하고 내가 여태껏 겪어보지 못했던 경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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