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 밥값은 내가 한다냥!
한밤중에 자다 말고 뭘 뚫어져라 쳐다보더니만...
비장한 표정으로 벽에 솜방망이를 탁! 치길래
대체 뭘 하나 했더니....
모기 잡는 거였다.
정말 귀엽고 웃겨서 잠이 다 깼다.우리 냥비 아주 기특해!아~주 칭찬해!
글을 쓰고 옮기는 일본어 번역가, 영화와 여행 그리고 고양이를 사랑하는 냥덕후 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