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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무늬
소설 nn년 차, 전업작가 n년 차 웹소설 작가 정무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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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이
살아가는 힘이 되는 이야기를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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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프리 yefree
Ende gut, Alles gut! 독일 속담에 끝이 좋으면 모든 것이 좋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항상 무언갈 시작할 때 결과에 상관없이 끝을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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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
사춘기 아이를 키우며... 전업주부와 워킹맘 그 어중간한 경계 어딘가에서 헤매고 있는 일상의 기록. <스텝이 엉키지 않았으면 몰랐을>, <엄마가 필요해>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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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민
엄마가 된 후 나의 세상은 채도와 명도가 짙어져, 삶은 언제나 기록하고 싶은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감정의 바닥에 앉아 나를 들여다보며, 일상을 딛고 다시 쓰는 사람을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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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영
다큐멘터리 영화감독 , 작가, 글쓰기와 인문학 강연을 하며 낯선 곳에서 삶의 가치를 찾고 있다. 2020년 '김일성의 아이들', 현재 2024년 2월 '건국전쟁' 극장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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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졍
문화예술 속에 있을 때, 글을 쓸 때, 여행할 때 비로소 힘을 얻고 위로 받는다. 특히 연극과 책 속에서 삶의 생생함을 느끼며 살아간다. 가슴에는 늘 조르바를 품고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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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규의 철학흥신소
글을 짓고, 철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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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정
책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더 좋은 곳으로 가자> <다정하지만 만만하지 않습니다>를 썼어요. 자주 감탄하려고 노력합니다. 인별 @okdom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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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
범죄학자 범인의 브런치입니다. crimbei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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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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