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아침이 조금 더 충만한 이유, 플랜틀리

이렇게 간편한 슈퍼푸드 스무디라니!

by 산만한 프리랜서

2023년도 어느덧 세 달이 지났다. 누구나 그렇듯 새해 목표를 몇 개 쯤 세겨두었지만, 역시 지키기는 쉽지 않다. 그 중 가장 어려운건 '스스로를 소중하게 여기기'이다. 아마 이 목표는 평생의 숙제가 되지 않을까 싶다.


스스로를 소중하게 여기기 위해 내가 정한 첫 번째 규칙은 '건강하게 아침을 꼭 챙겨먹기' 이다. 하지만 바쁜 현대 사회에서 아침 챙겨 먹기가 어디 쉬운 일이겠는가. 더군다나 그 앞에 '건강하게' 라는 수식어까지 붙으면 태스크는 두 배로 어려워진다.


이런 상황에서 내가 선택한 가장 간편하고 건강한 아침은 스무디이다. 우선 재료들을 모두 넣어 갈아버리니까 섭취하기가 편리하고, 베이스가 되는 과일만 잘 선택하면 맛도 좋으며, 평소에는 잘 먹지 않는 생야채류도 같이 갈아서 먹을 수가 있다. 그렇게 스무디 먹기를 실천하지만 또 다른 벽에 부딪힌다. 여러 가지 다양한 재료를 넣어 스무디를 만들고 싶어 바나나, 당근, 비트, 케일 등등.. 을 사지만, 결국 재료들이 모두 남아 냉장고 어딘가에서 썩어가고 마는 것이다.


스스로를 소중하게 여기는 것이 이렇게 어렵다.


그러던 중 플랜틀리라는 서비스를 알게 되었다. 선택한 메뉴와 구독 주기에 따라 다양한 스무디 재료가 급속 냉동되어 컵에 담겨 온다. 여기에 식물성 음료나 물만 넣고 갈아주면 그대로 스무디가 된다.


KakaoTalk_Photo_2023-03-17-08-11-13.jpeg 냉장고에 차곡차곡 쌓인 나를 사랑해주기 위한 아침들!

메뉴도 꽤나 다양하다. 카카오 블루베리, 바나나 오트, 트로피컬 햄프, 파인애플 그린스, 블루베리 루츠의 총 다섯 가지 메뉴가 준비되어 있는데, 각 레시피마다 특색 있고 맛도 개성만점이다. 특히 평소에 사서 먹을 일 없는 비트나 케일 햄프씨드 등 슈퍼푸드를 포함한 여러 재료가 포함되어 있는 것이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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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속 냉동 되어온 신선한 스무디 재료들

차곡차곡 냉장고에 쌓여 있는 플랜틀리를 보면, 마치 나를 소중하게 여길 수 있는 매일 아침들이 저장되어 있는 기분이 든다. 플랜틀리 컵에 담긴 스무디로 시작하는 아침이라면, 뭔가 오늘 하루를 건강하고 충만하게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은 그런 기분.


아침을 플랜틀리로 시작해야하는 이유에는 간편한, 건강함 등등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스스로를 소중하게 여기기' 위해서라면 꽤나 낭만적이지 않은가? 매일 아침을 조금 더 소중하게 플랜틀리와 함께 시작해보자.


https://www.plantlyeats.com/



* 위 글은 무료로 제품을 제공 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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