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울로 코엘료 릴레이 챌린지 #2
미션 1. "마음속에 품고 있는 마을 하나쯤은 있게 마련이었다."(24쪽) 당신이 마음에 품고 있는 마을은 어떤 마을인가요?
능력적인 향상과 성공. 잘하는 사람이고 싶고 바르고 올곧은 시니어가 되고 싶다.
미션 2. 인생을 살맛 나게 해주는 건 꿈이 실현되리라고 믿는 것이라고 해요. 당신을 살맛 나게 해주는 건 무엇인가요?
멋진 전문가로 살아남는 것. 언제나 예민하게, 내게 원하는 것 이상의 수준으로 잘 해내고 싶다.
미션 3. ‘살다보면 너무도 갑작스럽게 삶의 모든 것이 뒤바뀌어버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럴 때는 어떻게 하는 편인가요?
최대한의 행복을 떠올리고 그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설렘으로 새로운 계획을 세운다.
그는 '예감'이라는 것이 삶의 보편적인 흐름 한가운데, 그러니까 세상 사람들의 모든 이야기들 속에 그럴 수밖에 없는 어떤 방식으로 펼쳐져 있는 것임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p. 127)
두 눈빛이 우연히 마주치는 모든 곳에서 언제나 똑같은 힘으로 되살아나는 것. 사랑이었다. 마침내 그녀의 입가에 미소가 어렸다. 그것은 표지였다. 정체도 모르는 채 오랜 세월 기다려온, 책 속에서, 양들 곁에서, 크리스털 가게와 사막의 침묵 속에서 찾아 헤매던 바로 그 표지였다.
순수한 만물의 언어였다. 우주가 무한한 시간 속으로 여행할 때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거기엔 어떤 설명도 필요없었다. 산티아고가 그 순간 깨달은 것은, 운명의 여인과 마주하고 있다는 사실이었고, 그녀 또한 그것을 알고 있었다. 아무런 말도 필요없었다. (p. 158)
모래 알갱이 하나는 천지창조의 한순간이며, 그것을 창조하기 위해 온 우주가 기다려온 억겁의 세월이 담겨 있다고 했다. (p. 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