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빈센트 반 고흐 (1853-1890)
그림으로 표현하는 게 정말 너무 어렵다.
그래도 나는 그림으로 말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야...
-빈센트 반 고흐-
사소한 작업이라도 매일 반복하는 것만이 완벽한 그림을 그리는 길이지. 긴 호흡으로 천천히 작업하는 것만이 유일한 길이야. 무조건 좋은 그림을 만들겠다는 야심은 바람직하지 않아. 매일 아침 캔버스와 사투를 벌이면서 이기는 만큼 많이 져봐야 해. 그 방법뿐이야
-고흐가 동생 테오에게 보낸 편지에서-
구스타프 클림트 (1862-1918)
장 프랑수아 밀레 (1814-1875)
프리다 칼로 (1907- 1954)
“나의 평생소원은 단 세 가지, 디에고와 함께 사는 것, 그림을 계속 그리는 것, 혁명가가 되는 것이다.”
-프리다 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