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Intro

by 전작가

내가 책을 출간하고 싶다는 야망을 품게 된 지 기껏해야 1년이다. 평생을 살면서 내가 글쟁이가 되겠다는 생각은 단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었는데 글을 쓰는 삶을 숙명처럼 마음 다짐하게 된 계기가 있다. 그것은 본격적으로 독서지도사로서의 독서 활동과 교재 분석 그리고 우연히 지인에게 선물 받은 책을 서평 하면서 숨겨진 나의 달란트의 빛을 발하는 현상을 경험했기 때문이다.


#읽기편- 독서는 일상이다

#쓰기편- 주체적 자유의지

#창작편- 감래의 기쁨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