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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를 구독하는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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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주
낮엔 정신건강사회복지사, 목요일 저녁에는 밴드 보컬 리스트, 늦은 밤엔 글에 마음을 쏟아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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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밥 내면의 소리와 치유되는 시와 글생각. 글과 책으로 감정을 나누는 여백작가입니다. 전공은 이공계이지만 영어, 문학, 철학에 관심이 더 많은 자신을 발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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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라떼
교육콘텐츠를 기획하고, 강의하며 열정적으로 살아왔습니다. 엄마가 되고 나서야, 나는 다시 '나'라는 사람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이곳은 워킹맘으로 살아낸 나날들의 솔직한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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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석
이미석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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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희
이상한 나라의 찬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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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나무 삶을 바라보고, 관계를 이해하고, 마음의 결을 따라 조용히 글을 씁니다. 소리 내지 않아도 오래 머무는 문장, 천천히 자라지만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기록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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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자
브런치 작가, 듣기만 해도 설레는 이름이다. 매일 설레는 마음으로 글을 쓰고 싶다. 한 줄이라도 좋다. 읽어 주는 분의 삶에 감동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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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창
장원창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