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통역사 김윤정 입니다
오늘 상담하면서 또 달리기를 하면서 매번 느끼는 거지만 사람들은 자신이 정말 어떤 좋은점을 가지고 있는지, 얼마나 아름다운지, 또 무엇을 얼마만큼
할 수 있는지 잘 알지못하고 또 다 알지못한다
상담시간에 내가 발견한 좋은면이나 아름다운 점을 말해주면 놀라곤 한다 처음 들어봤다면서
또 어떤 분들은 내가 상담 선생님이라 일부러 좋게 표현해준게 아닌가 의구심을 갖기도 한다 하지만 나를 잘 아는 사람들은 아는 나란 사람은 마음에 없는 소리 특히 좋은 말이나 칭찬 인정은 잘 하지 못하는 지라 나의ㅡ칭찬은 사실 진심인 경우가 100%라 말해도 과언이 아닌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좋은점을 잘 믿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나는 사실 이런분들이 잘 이해된다 나도 별반 다르지 않기 때문에
나도 내가 얼마나 잘뛸지 뛰어보기전엔 몰랐으니까
지금도 나는 잘 모른다 나의ㅡ한계를
그러면서 늘 두려워 과소평가하여 하한선을 내민다
한계짓는 내 생각의 한계를 부수는것은 특히 재미있다 다른 사람들에게도 인지적 도전을 통해 자신의 장점을 재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것 만큼 즐거운건 없다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다면 좋겠다 자신들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무엇을 진짜로 할 수 있는지를 알려줄 수 있다면 내가 가진 심미안에 비친 그들의 아름다움을 그들도 느낄 수 있기를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