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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정현철 Oct 12. 2021

또다시 이곳에

인천공항

인천공항 화물터미널 B동 외항기 지원팀 CX DLD 전산입력 직원으로 1년 근무했습니다


2년의 시간이 흘러 외교행랑 센딩과 픽업 업무로 다시 찾은 화물터미널 B동 외항기 지원팀


리모델링된 내부 인테리어가 산뜻하고 새로운 직원들이 가득했는데요


신기하게도 마스크를 쓴 얼굴을 알아보고 인사를 해주는 이전 동료 직원이 있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영향으로 많은 변화가 있었던 인천공항 화물터미널 현장


반갑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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