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8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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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무
아프고 나서 깨달은 것들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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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마스
예민한 사람이자, 불안이 많은 아이의 엄마이자, 온화한 남편의 아내입니다. 짧지만 고군분투를 겪어온 미완결의 ‘저'를 읽어보세요. 상상이 부족해 경험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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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영
윤준영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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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밍봉봉
대기업 퇴사 후 소박한 공방을 창업했습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먹고 사는 이야기를 소곤소곤 나누어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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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 박종익
2016년 한국예총 「예술세계」 등단 시인, 창작사진가, 색소포니스트, APC뉴스 취재기자, Editor, 프리랜서,
아르코문학창작기금선정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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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쓰
빛일수도 그림자일수도 있는 모래알같은 이야기 하나하나 소중히 담아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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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움
'사람과 자연, 책과 여행, 문학과 예술'을 통해 글을 쓰고 생각을 나누고자 합니다. 바움Baum(나무)은 저에게 ‘생동 속의 묵묵함’과 같은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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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mhell
리미와 먕먕이는 아무것도 모르던 쌩신입 시절 진짜 스타트업 디자이너에 도전했다. 인맥도 없고 막막한 신입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글을 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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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
Yam이라는 이름으로 정돈되지 않은 날 것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어요. 세상은 자극적인 걸, 1%의 특별한 사람들을 주목하잖아요. 하지만 소소한 이야기도 재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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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미
언제부터였을 지도 모를 만큼 여행을 사랑하게 된 사람. 추억을 자주 들여다보는 사람. 그 추억으로 평생을 살 수 있을 것 같은 사람. 지난 여행과 일상의 기억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