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그림 에세이
오전 7시쯤 일어나 모닝페이지를 쓴다.
모닝페이지는 작년 10월부터 쓰기 시작했다.
처음엔 뭘 적어야 하나 많이 고민했지만,
지금은 내 마음을 솔직하게 적어보며
내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인지
두서없이 나열하고 있다.
한두 달쯤 쓰다 보니
매일 비슷한 꿈을 꾸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 하트는 어릴 때부터 그렸다.
지금도 하트 모양을 그릴 땐 기분이 좋다.
-버스에서 그려본 그림, 흔들거려서 버스가 멈출 때 슥슥 그려야 했다.
-잡지를 보며 그림을 그렸다. 예쁜 건 잡지에 다 들어가 있는 듯하다.
Illustrator | 강정아 (Kang Jeong-ah)
Instagram | @jeongahgrim
Work Inquiry | jeongahgr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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