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그림 에세이
2026년 2월 | 작은 빛
어느새 2월이 찾아왔다.
1월을 어떻게 보냈는지 가만히 떠올려보고,
앞으로의 시간을 어떤 마음으로 보낼지 생각해 본다.
드로잉북을 넘기다 예전에 그려두었던 촛대가 눈에 들어왔다.
‘브리저튼’을 보다가 화려한 장식이 인상에 남아
그 분위기를 떠올리며 몇 가지 오브제들을 그려두었었다.
빈티지한 형태와 장식적인 라인들을 담았다.
오브제들 사이에 작은 불빛 하나를 더했다.
2월의 시작에 어울리는, 작은 빛을 담은 그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