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그림 에세이
가을, 겨울이 되니 온몸이 건조하다.
특히 손에서 더욱 느껴진다.
예전에는 핸드크림이 꼭 필요한가 싶었는데
이제는 없으면 안 되는 아이템이 됐다.
덕분에 외투마다 핸드크림이 하나씩 들어 있고, 파우치안에도 하나가 있다.
두 개를 갖고 나가는 날이면 좋아하는 향을 골라 바를 수도 있다.
손에 건조함이 느껴질 때마다 바로 바르고 싶어서 여기저기 두었다.
그러다 보면 어디에 두었는지 잊어버릴 때가 있다.
외투나 가방을 뒤지면 핸드크림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생각난 김에 핸드크림 발라야지.
- 잡지를 보며 그린 소품들 하나같이 예쁘다.
- 지우기 편한 연필 대신 펜으로 그리는 이유는 한 번에 그릴 수 있는 맛을 느끼고 싶어서이다.
- 그리다 보면 더 나아질 거라고 본다.
Illustrator | 강정아 (Kang Jeong-ah)
Instagram | @jeongahgrim
Work Inquiry | jeongahgr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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