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리뷰- 부의 추월차선/ 엠제이 드마코
오랜만에 금융, 경제경영 관련 책을 읽었다.
대개의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서 읽는데, 부의 추월 차선은 직접 서점에서 구매한 책이다.
최근 구매한 도서 몇 권을 리뷰해 보고자 한다.
그 첫 번째 책이 부의 추월차선이다.
차선은 총 세 가지가 있는데,
가난을 만드는 지도 : 인도
평범한 삶을 만드는 지도 : 서행차선
부자를 만드는 지도 : 추월차선
이렇게 세 종류의 차선이 있다고 설명한다.
직업을 갖고 저축하고 절약하며 열심히 재테크도 하는 대개의 나와 같은 사람들은 평범한 삶을 만드는 차선, 즉 서행차선을 통해 살아가고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몇 가지 기억에 남는 문장을 우선 옮겨 적도록 하겠다.
- 기억하라. 부를 정의하는 것은 자유다.
- 소비로부터 달아나 생산자로서 인생을 살아가야 한다.
-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과정을 건너뛰고 사건만 일어나길 원하는지 놀라울 따름이다.
- 역경이 존재하는 이유
역경이 존재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역경은 우리를 몰아내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역경은 우리가 무언가를 얼마나 간절히 원하는지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 있는 것입니다. 그것을 충분히 간절히 원하지 않는 사람들에게 역경은 그만하라고 말합니다. 역경은 그런 사람들을 단념하도록 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저자가 말하는 부의 추월차선을 여행하는 사람들의 사고방식은 아래와 같다.
부채에 대한 인식 : 빚으로 나만의 시스템을 설계 하고 키울 수 있다면 빚은 유용해.
시간에 대한 인식 : 시간은 돈보다 훨씬 더 중요한 자산이야.
교육에 대한 인식 : 배움을 멈추는 즉시 성장도 멈추지. 여정을 무사히 마치려면 지식과 의식을 계속해서 확장시켜야만 해.
돈에 대한 인식 : 돈은 어디에나 있고, 충분히 있지. 나로 인해 감명받은 사람의 수가 곧 내가 벌어들이는 돈이야. 돈은 내가 만들어 낸 가치를 반영해.
주요 수입원 : 나는 내 사업 시스템과 투자를 통해 수입을 얻지.
부를 늘리는 주요 전략 : 나는 무에서 유를 창조해. 나는 자산을 창조하고 시장에서 가치 있는 것으로 키워 내지. 아니면 기존 자산에 부가가치를 더하거나.
부에 대한 인식 : 부는 사업 시스템 설계를 통해 얻은 현금 흐름과 자산 평가의 결과야.
부의 방정식 : 부= 순이익 + 자산의 가치
전략 : 더 많은 사람을 도울수록 시간과 돈, 그리고 개인적 성취 면에서 더 많은 것을 얻지.
목적지 : 사업과 투자로부터 평생 수동적 소득 거두기
책임감과 통제력 : 인생은 내가 만들어 가는 것. 재정적 계획은 완전히 내 책임하에 있으며 상황에 대한 대처 방법 역시 내가 선택하지.
삶에 대한 인식 : 내 꿈은 아무리 튀는 것이더라도 추구할 가치가 있어. 그리고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 돈이 필요하다는 사실도 알고 있지.
저자가 알려주는 부의 추월차선으로 주행하여 빠르게 부자가 되는 방법의 구체적인 조언을 옮겨 적도록 하겠다.
아래의 내용 중 무엇이라도 100만 명에게 제공해 보라고 한다. 그렇다면 당신은 부의 추월차선을 통해 빠른 시간 내에 부자가 될 것이라고 한다.
- 기분을 좋게 해 주어라.
- 문제를 해결해 주어라.
- 교육해 주어라.
- 외모를 발전시켜라. (건강, 영양, 옷, 화장)
- 안전을 제공하라. (주거지, 안전예방책, 건강)
- 긍정적인 정서를 유발하라. (사랑, 행복, 웃음, 자신감)
- 기본적인 욕구(음식)부터 외설적인 욕구(성욕)까지 충족시켜라.
- 삶을 편하게 해 주어라.
- 꿈과 희망을 고취하라.
부자가 되는 모든 사건의 이면에는 과정 즉, 도전과 위험, 노력과 희생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존재한다. 과정을 건너뛰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사건이 일어나지 않는다.
브런치로 부의 추월차선에 올라타는 것은 아니지만, 이것 역시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나의 생각과 마음을 정리하며 기록하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것.
그런 과정들을 사람들과 공유하며 희망과 용기를 얻는 것.
브런치에 계신 모든 분들 역시 부의 추월차선에 한 발을 딛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자신만의 글을 쓰고 있는 모든 분들을 응원한다.
오늘도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