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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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육수
'끼적이기'보다는 '끄적이기'위해 글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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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름
아이들 키우며 열심히 책 읽고, 쓰고, 경험하고, 사색합니다. 고전과 한자가 알려주는 인생의 교훈을 거울삼아 살려고 노력하며 그 심오한 뜻을 함께 공유하고자 글을 씁니다.♡슬초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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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권태주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하여 등단(1993). 시집으로 시인과 어머니, 그리운 것들은 모두, 사라진 것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바람의 언덕.혼자 가는 먼 길(2023)한반도문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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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철
재밌는 이야기로 밤을 새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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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들
글 위에 희망과 행복을 함빡 얹어 보고 싶어요. 여러분의 구독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초들 김경호金景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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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준
이영준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스마트 폰이 우리들의 일상생활 속에 필수품이 되었다.
대화,회의,장보기,대중교통이용,은행업무 등 거의 모든 생활수단이 스마트폰 안에서 이루어진다.
모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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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적
'모란' 이라는 이름의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어요.평범한 아침마다 글을 씁니다. 훔치고 싶은 문장을 파는 가게를 운영중입니다. 잠이 든 당신을 바라보는 일을 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