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223명
-
손길
일상 속 작고 소소한 이야기를 쓰고 그립니다. 거의 혼자 있고 자주 청소하고, 종종 사람도 만나고, 가끔 낚시하고, 가끔 차박을 합니다. 그래서 다행입니다.
-
박종규
박종규의 브런치입니다. 문학적 상상력과 철학적 사색을 인문학적으로 융합하는 글쓰기에 관심이 있으며, 새로운 형태의 스토리텔링을 다양한 각도에서 실험적으로 시도하려 합니다.
-
안동 호서비
편안한 동쪽 동네, 안동 사는 善山人 호서비 브런치입니다. 60 아름다운 삶을 위해서 글을 쓰고 싶습니다.
-
나무늘보
느릿느릿 읽고 보고 듣고 걸어보는 나무늘보입니다.
-
하히 라
하히 라의 글쓰기 공간 ; 홍대 나름미대 출신 l 예술과 문학장르에 조예가 깊다고 말하고 싶으며, 하고싶은것도, 되고싶은것도 많기만 한 작가ㅣ그리고 TMI 기록자ㅣ현재는 육아 중♪
-
도담도담
도담도담의 브런치입니다.
로스쿨에서 만나 함께 공익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만난 사람 사건 사실 사물 사심... 등등의 일들을 이야기합니다. 부디 함께 나눠 주시길!
-
강수화
강수화 진주여고 졸업,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Beauty College 졸업. 한국소설가 협회 회원.
-
이희준
소설 <로봇 교사>, <하현>, <푸른 용의 나라>를 출간한 작가 이희준입니다.
-
진유
글을 쓰면서 나와 마주하기
스스로 마음 치유를 위한 노력입니다.
-
박상진
‘취재는 팩트 기사는 주홍 글씨’란 명분을 내세워 시골의 작은 언론사에서 취재하며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