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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건우2008년 단편소설 <선잠>으로 데뷔해 지금껏 호러 미스터리 장르의 소설을 써오고 있습니다.
고작가Antifragile
미니밈직장인의 애환과 일상적 고민을 이야기합니다. 이런 날들이 모여 어느 순간, 삶의 고민을 웃으며 스르르 풀 수 있길 바라봅니다 :->
늦깎이신문사에서 얼추 15년 간 기자 생활을 하고 현재는 B2B 스타트업에서 콘텐츠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꾸준히 쓰겠습니다.
Kei SarangKei Sarang의 브런치입니다. 직장인10년차, 예비맘, 30대여성의 끄적거림
윤가은윤가은의 브런치입니다.
뭔가좋다don't worry be hippie- 박정오출판편집자. 보다 많은 사람이 글을 쓰며 다양한 삶의 언어가 둥둥 떠다니는 시끌벅적한 세상을 꿈꾸고 있다. 진솔한 삶의 언어를 길어 올려 세상 밖에 내놓고 싶다.
정무늬소설 nn년 차, 전업작가 n년 차 웹소설 작가 정무늬입니다.
marryme재밌고, 좋고, 조금은 이상한 생각을 함께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
최윤석책으로 세상을 읽고 글로 마음을 표현합니다.
나른히프리랜스 출판 편집자. 책과 글에 관한 이야기를 다룹니다.
베르디벼르다내 삶의 목격자. 내 삶의 기록자.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