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인들이 말했다.
현재를 살라고!
범인들은 말한다.
그거 어렵다고!
달력은 말했다.
내일은 근로자의 날이라고!
우리는 대답한다.
내일은 노는 날이라고!
내일 논다는 생각에
아침부터 기분이 좋다.
노는 날은 내일인데,
오늘 기분이 좋은 걸 보니,
나는 미래를 살아가는 범인인 게
매우, 몹시, 분명하다.
아직은 이것 저것, 제 멋대로 써 보면서 용기를 부풀리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