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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랩
포스트랩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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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a Jang
✍🏻 습득한 지식 적용하는 프로덕트 디자이너 제나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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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쩜삼 디자인팀
세금 신고 및 환급을 도와주는 서비스, 삼쩜삼(자비스앤빌런즈) 디자인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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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
카피라이터, 에디터, UX 라이터로 일하며 브랜드의 언어를 가꿨습니다. 크고 화려한 것보다 작고 의미있는 것을 좋아합니다. INFJ의 넘치는 생각을 덜어내려고 브런치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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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
온오프라인의 경계 없이 일하고 싶은 프리랜서 기획자. 공간/예술/카페/로컬에 관심 많고 일상의 소재로 사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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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람
언제나 음악을 그리워하는 사람. 네이버 바이브에서 콘텐츠, 서비스 기획자로 오랜 기간 일했다. 이태원에 자주 출몰하며 종종 디제이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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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BX TEAM
NHN의 브랜드 경험을 담당하는 BX팀입니다. 팀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 전반을 브랜드 디자이너와 기획자의 시선으로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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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KI
마케터로 커리어를 시작해 개인 사업을 거처 지금은 카카오모빌리티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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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
서비스 기획자가 된 디자이너, 서비스 기획 관련 아카이브와 이것저것 끄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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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기
빠르게 그리고 느리게 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