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어플을 이용한 꿀팁
안녕하세요. 별자리 소개시켜주러온 남자 이범기 입니다. 오늘은 제가 별자리를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하는 꿀팁을 알려주려고 합니다. 이전에는 카메라로 별을 담을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렸는데요. 그런데 별을 찍더라도 이게 어떤 별자리의 어떤 별인지 모른다면 아무 소용이 없죠. 그렇기 때문에 여러보조도구를 이용해 별자리를 찾아보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우리가 밤하늘을 바라보면 모든 별들이 눈에 보이지는 않습니다. 여러개의 별들 중에 가장 밝은 별들이 우리 눈에 먼저 띄게 됩니다. 이러한 별들은 겉보기 등급이 밝은 별들인데요. 겉보기 등급이란 말 그대로 겉으로 보기에 밝게 빛나는 정도를 등급으로 나타낸 것이죠. 실제로 밝은 별이더라도 지구에서 매우 멀리 떨어져 있으면 그 별의 밝기는 어두워질텐데요. 이렇게 지구에서 별을 바라보았을 때의 별의 밝기는 겉보기 등급으로 통해 분류를 해놓았습니다.
제가 앞선 글에서 소개시켜드렸던 봄의 대삼각형, 여름의 대삼각형에 해당하는 별들은 다른 별들에 비해 밝은 편이였죠? 이 떄 소개시켜드린 별들은 대부분 겉보기 등급으로 1등급에 해당하는 별들이었습니다.
이러한 특징을 활용해서 저는 별자리를 찾아보곤합니다. 일단 하늘에서 가장 밝은 별 하나를 찾아보는 것이죠. 하지만 이 별이 어떤 별인지는 알기는 쉽지 않습니다. 주변의 별들이 잘 보이지도 않고 매일매일 별자리의 위치는 변하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저는 보조도구를 이용합니다. 바로 AR을 통해서 말이죠. 여러 보조도구들이 있지만 저는 그중에서 별자리표 라는 어플을 자주 사용합니다. 이 어플에서 제가 자주 사용하는 것은 AR모드 인데요. 현재 지구에서 내가 있는 위치의 밤하늘을 AR로 스마트폰 화면에 보여줍니다. 그래서 내가 밝은 별 하나를 찾게 된다면 별자리표 어플을 실행시킨 다음 스마트폰을 그 별의 위치를 향해 가져다 대면 됩니다. 그러면 가져다댄 위치의 밤하늘의 별들을 스마트폰 화면에서 볼 수 있게 됩니다. 그러면 내가 눈으로본 밝은 별이 어떤 별인지 화면에서 찾아볼 수 있게 되죠.
여름철 밤하늘에서 가장 빛나는 별은 베가 즉 직녀성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장 쉽게 찾아볼 수 있을텐데요. 이 별이 베가가 맞는가 확인해보기 위해서 그 하늘 위치에 화면을 가져다 대보면 위와 같은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입니다. 실제로 겉보기등급으로 밝은 별은 시각적으로도 밝고 크게 효과를 해주었기 때문에 쉽게 알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베가 보다 더 밝은 녀석들이 몇가지 더 있습니다. 바로 행성들이죠.
그 중에서 목성과 토성은 줄지어서 나란히 위치해 있어서 더 눈에 쉽게 띕니다. 어느 정도냐면 달이 옆에 있더라도 눈에 보일 정도이죠. 위의 사진이 바로 그 사진인데요. 왼쪽 아파트 위에 있는 밝은 구체가 달이고 그 옆에 밝은 점 두 개가 토성과 목성입니다. 그리고 나무 오른쪽 아래의 작은 점이 독수리 자리의 일부였습니다. 이처럼 밝기가 상당히 밝죠. 그래서 별과 헷갈리기도 합니다. 이럴때 또 다시 별자리표 어플을 키는 거죠. 저것은 별일까? 행성일까? 그렇게 구분을 해보면 별이 하나하나씩 눈에 보기이 시작할 것입니다. 내가 찾은 밝은 별을 기준으로 주변의 별들을 조금씩 찾아가면서 별자리를 완성하게 되면 보조도구의 도움 없이 밤하늘을 만들 보면서 별자리를 찾아 볼 수 있게 되죠. 여러분도 이제 여러 도구들을 통해 쉽게 별자리를 찾아볼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