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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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노노
어려운 것을 쉽게, 쉬운 것을 깊게, 깊은 것을 유쾌하게. 드라마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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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 에디터
예술이 만들어내는 이야기와 질문을 전합니다. 현재는 Bidpiece.com에서만 글을 연재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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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과 단감
심리학을 공부하고 마케터 하다가 갑자기 사주 배우기 시작한 직장인, 오월과 단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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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비메이커
그럴듯한 이야기보다는 삶으로 말하고 싶다. 첫 책 <지금, 여기를 놓친 채 그때, 거기를 말한들>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8권의 책을 쓰고 펴냈다. 작가, 편집인, 북디자이너,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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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지
태국에선 치앙마이, 한국에선 속초에서 인생방학을 보내는 중입니다. 주저앉았던 저를 다시 일으켜세우기 위해 세상의 아름다움을 발견하는 순간들 그리고 제가 변화하는 과정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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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빵씨
뭐든 쉽게 풀어서 설명해드리려 노력합니다. 영화/도서 리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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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네이버에서 브랜드 기획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무엇인가를 '기획'하는 사람의 시선으로 보고, 씁니다. 제 얘기도 하고 다른 사람의 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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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
문경, 공주, 옥천 등 여러 도시를 탐험하며 지역의 사람, 공간, 브랜드를 기록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소박한 장소와 평범한 일상에 깃든 것들이 사회적 가치로 이어진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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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난
광고회사 AP. 프리랜스 카피라이터. 에세이 <오늘의 모험, 내일의 댄스>, <다정한 사람에게 다녀왔습니다>를 썼습니다. 변화구보다 직구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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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 언니
일상의 자질구레하고 잡다한 생각을 끄적입니다. 30대, 1인 가구, 11년차 회사원, 쪼랩 위암환자이자 예술경영학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