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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보은 Mar 12. 2017

Peach Beach

여름의 분위기가 그리워질 때.




막상 여름이 되면 더위나 땀에 지쳐 빨리 추워졌으면 하지만

추위가 계속되는 이맘때쯤엔 여름의 분위기가 그리워질 때가 있다.


가볍고 밝은 옷차림이라던지 계곡이나 바다에서 먹는 라면,

1일 1 빙수 할 때, 선풍기 틀어놓고 땀 흘리며 낮잠 잘 때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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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글, 작업 일기를 볼 수 있는 블로그: http://blog.naver.com/voeun_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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