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무화과

by 오삼영

"홍무화과보다는 청무화과가 맛있대!"

그렇다고 한다.


올해 가기 전에 꼭 먹어봐야 할 것 같아 마켓컬리

장바구니에 몇날며칠 담아 두었다가 티멤버십 마켓컬리 1만원 할인쿠폰을 받은 김에 어젯밤 11시 직전에 구매를 했다.


무화과를 살 때는 엄청 맛있어 보여서 사긴 하는데 막상 한입 먹고 나면 달지도 사과처럼 아삭하게 씹는 맛도 없는 무화과를 다들 왜 먹을까 라는 생각은 하면서도 매년 이 맘 때쯤 되면 꼭 한 번은 사게 된다.


문득 보기 좋은 떡이 먹기 좋다는 말이 이런 건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무화과를 잘라놓은 사진을 보면 엄청 맛있어 보여서다.


올여름도 잘 견뎠다! 이제 가을이 오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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