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보다 딱 하루 더! 작심사일!
홍보 맞아요
안녕하세요 슬기입니다.
이번에 브런치에서 만난 청년실격님과 인연이 되어 <작심사일>이라는 뉴스레터를 시작하고자 해요
작심사일은 삼일보다 딱 하루 더 하고 싶은 일에 집중하고 그 시간을 공유하는 뉴스레터에요.
언젠가 해보고 싶었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미뤄왔던 일을 작심사일 발송자인 정이와 반이가 해볼 거예요.
물론 여러분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어요.
챌린지 주제는 매주 월요일 아침 8시에 공유 드릴건데요. 주제는 아주 다양해요. 새벽 운동 가기일 수도 있고, 4일동안 단편 소설쓰기가 될 수도 있어요. 마음에 드는 주제면 함께해요.
매주 금요일 오전 8시엔 사일 간 저희가 챌린지를 하며 보냈던 이야기를 전달드릴게요. 실패하면 실패한 대로, 성공하면 성공한 대로. 꿀팁이나, "이렇게 하면 폭망한다"는 정보를 담을 거예요.
"어떤 일을 시작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그 일을 하는 거다"라는 말이 있더라구요. 정이는 팟캐스트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1년째 하고 있고, 반이는 영상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5년째 하고 있어요. 그냥 하면 될걸. 언젠가 작심사일에서 꼭 다룰 거예요. 여러분도 언젠가 꼭 해보고 싶던 일이 있지 않나요? 작심사일에서 함께 해요. 혼자보단 같이 하는 게 더 재밌잖아요:)
평소 해보고 싶던 주제가 있다면 hello@4dayschallenge.me로 보내주세요. 작심사일 구독해주실거죠? 그럼 앞으로 매주 월요일 오전 8시, 금요일 오전 8시에 만나요!
잠깐! 한 가지 더-
구독 확인 메일이 갈 텐데 발신 메일 주소를 꼭 주소록에 등록해주세요. <작심사일> 뉴스레터가 프로모션 메일함이나 스팸함으로 배송될 수 있어요. 이메일 서비스 제공자와 설정에 따라 이메일을 임의로 분류하기 때문입니다.
갈수록 무료하기만 한 일상에 단비같은 4일 챌린지! 작심사일과 여러분은 계속 만나봐야겠죠? hello@4dayschallenge.me 이메일 주소를 주소록에 추가하거나, VIP로 등록해주세요.
이렇게 하면, <작심사일>을 제대로 받아볼 확률이 올라간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