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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슬
차 마시고, 향 사르고, 만년필 쓰는 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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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hlia
17년차 직장인, 내일 모레 마흔. 거친 사회화로 여러 자아가 충돌하지만 궁극적으로는 아기자기한 취미생활과 글쓰기를 좋아함. 두번째 유아기로 우울증 극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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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웨이
전직 교사 ,차문화공간 운영 , 찻잔으로 세상을 들여다보는 글 , 노후생활의 달인들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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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hengrin
항공사 홍보실에서만 35년 근무하고 2024년 10월말로 정년퇴직 했습니다. 숨 쉬는 숨결 하나, 느껴지는 공기 한 줌까지도 매일 글로 표현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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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늬
샌프란시스코에 사는 디자이너. 요가를 하고 차를 마십니다. 다양한 취미와 여행에 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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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 박교수
미국 유명 사립대학교에서 연구하고 강의하는 박교수입니다. 현직 교수로 성장과 발전에 대해 글도 쓰고 유튜브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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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미
책 <더 이상 웃어주지 않기로 했다>를 썼습니다. 여성들의 쾌적하고 자유로운 삶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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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모레비
심리학을 전공한 Performance Designer. 코모레비의 뜻처럼 개인과 조직의 성장을 돕는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살같은 글을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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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까야
저의 글이 B급의 위트, 우스운 글일지라도 담겨있는 내용과 정보는 깊이가 있길 희망합니다. 또한 우울증에 울다가도 남들은 웃기고 싶습니다. 그래서 결국 저도 함께 웃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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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림 이원종
필명 국사래. 흑차와 보이차 그리고 차우림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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