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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꿈꾸는줌마 Dec 06. 2016

2016년을 보내며

오늘은 따스한 봄 같다 하지만 내게는 차디찬 겨울 2016년 이제 한 달도 안 남았지만 그 시간이 이렇게 답답함은 이게 끝이 아닌 거 같아서다 내게도 오늘 같은 이 따스함이  찾아왔으면 좋겠다 2017년은 다르겠지 제발 그래야 하는데 희망이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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