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행복한 삶

알레르기

by 꿈꾸는줌마

얼굴이 퉁퉁

가렵고 따갑고

괜찮겠지 버텼다

도저히 못 참겠다

병원으로

알레르기네

의사 선생님 한마디


뭐꼬

44년을 살면서 이런 건 또 처음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짜증이 확

서글프다

나이 먹는 거

38에 비염 오더니

이젠 피부 알레르기


앞으로 또 뭐가 생길지

날씨만큼 꿀꿀한 기분

잊어야지

어쩔 거야

생긴 건데 팔자려니


시르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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