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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삶
알레르기
by
꿈꾸는줌마
May 9. 2016
얼굴이 퉁퉁
가렵고 따갑고
괜찮겠지 버텼다
도저히 못 참겠다
병원으로
알레르기네
의사 선생님 한마디
뭐꼬
44년을 살면서 이런 건 또 처음
다행이다 싶으면서도
짜증이 확
서글프다
나이 먹는 거
38에 비염 오더니
이젠 피부 알레르기
앞으로 또 뭐가 생길지
날씨만큼 꿀꿀한 기분
잊어야지
어쩔 거야
생긴 건데 팔자려니
아
시르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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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알러지
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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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살이 9년차 장애인활동지원사 사남매 엄마로 정신없지만 행복한 일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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