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금 만기임박] 수익은 상대적으로 적어도 마음 편한

by 저축유발자

제가 2022년 6월에 특판이라고 적으면서 저도 얼른 가입했던 월 30만 원 연 5%의 적금이 드디어 만기를 바로 코앞에 두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몇 번 만기만을 바라보면 몇 번 적었던 상품인데, 드디어 만기까지 70일이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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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17일에 월 30만 원 36개월의 연 5% 이율을 주는 적금이었습니다. 6월 17일에 첫 300,000원을 납입을 하고 벌써 34회차 300,000원까지 납입을 했습니다.


이제 35회, 36회차만 남았습니다. 정말 시간이 빨리 가는 것 같습니다. 약 3년 전에 이렇게 빨리 3년이 올까라고 저는 생각을 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케이뱅크_코드k자유적금_고금리_만기임박_만기_목돈마련_적금가입_자산관리_송정목 1.jpeg < 34회차까지 납입한 3년 만기 적금 상품 >


34회차까지 매달 300,000원을 냈으니 지금까지 납입한 돈이 10,200,000 원입니다. 솔직하게 말해서 갑자기 1,000만 원을 마련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매달 30만 원씩 아무 생각 없이 자동이체로 나가게 해 두니 이렇게 1,000만 원을 벌써 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케이뱅크_코드k자유적금_고금리_만기임박_만기_목돈마련_적금가입_자산관리_송정목 3.png < 2024년 세전 연봉 실수령액 >


이 돈은 세후로 월 500만 원을 버는 사람들의 두 달 월급입니다. 그리고 월 1,000만 원을 세후로 받으려면 세전 연봉으로 1억 8,000만 원을 받아야 합니다.


이런 대단한 사람들의 월급에 해당하는 돈을 매달 30만 원씩 자동이체만 걸어두니 생각보다 쉽게 마련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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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36회차까지 모두 납입을 한 후에 25년 6월 17일 만기가 되면 총 10,892,291원을 받게 됩니다. 원금은 10,800,000원이 될 것이고 이자는 818,301원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핸드폰을 살 때에도 목돈으로 사려고 하고, 저 정도 돈에도 이것저것 따지고 손 벌벌 떠는 저에게 80만 원대 이자가 그냥(?) 생긴다는 것이 매우 기쁜 일입니다.


사실 제가 이렇게 원금 10,800,000원을 모으고 이자로 818,301원을 만들기 위해서 한 것은 자동이체를 걸어둔 것 밖에는 없습니다. 그래서 솔직하게 뭐 특별히 노력한 것도 없습니다. 물론 제가 아껴서 30만 원을 저축한 것이긴 하지만 솔직하게 그냥 거저 생긴 돈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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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히게도 최근에 미국 증시가 많이 떨어지면서 3년 전 시작한 매달 적립식 투자와 비교해도 나쁘지 않은 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물론 투자 관련해서는 앞으로 더 큰 수익이 날 것이 확실하니 적금과 투자를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냥 아무것도 안 하고 3년이라는 시간을 보냈더니 10,892,291원을 받는 느낌이 들긴 합니다.


투자 관련해서는 매번 들여다봐야 하고, 때로는 스트레스도 받아 가면서 손이 많이 가는데, 자동이체 30만 원으로 3년을 보내고 이렇게 돈을 받으니 지금과 같은 증시 조정기에는 느낌의 차이는 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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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 상품의 만기에 대한 기대감을 적으면 댓글로 "저도 그때 글 보고 가입했어요."라고 말씀하는 분들이 종종 계셨습니다. 그분들도 지금 이 글을 보고 계실까요?


여러분들은 이 돈으로 무엇을 하실 건가요? 저는 이 돈을 쓸 마음은 전혀 없습니다. 투자를 하거나 아니면 저축을 할 생각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이 돈으로 다시 가입할 상품을 찾았습니다.


지금 모인 돈 약 1,100만 원과 앞으로 안 나갈 30만 원을 이용해서 또는 그동안 월급이 올랐으니 매달 40만 원 정도를 5년 정도 잘 활용해서, 10년 뒤에 3~4천만 원 정도를 마련할까 합니다.


그래도 제 나이는 50대 중반 밖에는 안 되니 그때 3~4천만 원이 생기면 이 돈으로 또 뭘 할지 아니면 정말로 쓸지는 그때 고민을 하겠습니다.


여러분들도 이 돈을 쓰지 마시고 빨리 다른 곳에 넣어 두세요. 고민을 하는 시간이 길어지면 결국은 쓰고 없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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