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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규 KB회장 “상생하는 부동산 생태계 만들겠다”

by 정재혁

http://inthenews.co.kr/news/article.html?no=9200

윤종규 KB회장 “상생하는 부동산 생태계 만들겠다”

[인더뉴스 정재혁 기자] KB국민은행이 부동산금융 모바일 플랫폼을 새롭게 론칭했다. 가계대출의 실수요층인 예비 신혼부부를 위한 전용관을 마련하고, 부동산 중개업자들에게 이용 수수료를 받지 않는 등 상생에도 신경썼다는 평가다. 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국내 최초 부동산금융 플랫폼인 ‘KB부동산 Liiv ON’ 브랜드 론칭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허인 KB국민은행장 내정자, 방송인 서장훈 씨, 부동산 전문가 등 1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B국민은행이 지난 5월 새롭게 출시한 ‘KB부동산 Liiv ON’은 매물검색부터 금융까지 원스톱으로 이용 가능한 신개념 종합부동산 플랫폼이다. 고객 니즈에 맞는 최상의 부동산과 금융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며, 홍보에 어려움을 겪는 부동산 중개업소의 영업을 지원하는 상생모델이다. 윤종규 회장은 축사를 통해 “부동산은 우리의 삶과 매우 밀접하며 희노애락을 함께하는 공간, 그리고 소중한 재산”이라며 “Liiv ON을 통해 내집 마련을 꿈꾸는 고객에게 희망을, 부동산 파트너와는 상생을 추구하며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부동산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보모델을 맡은 서장훈 씨는 “개개인이 혼자서 모든 부동산 정보를 찾아보기는 무리가 있다”며 “리브온 서비스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편리하게, 믿을 수 있는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KB부동산 Liiv ON’은 부동산 중개업소를 위한 전용관과 예비 신혼부부를 위한 신혼부부전용관을 갖추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부동산 중개업자는 전용관을 통해 비용 없이 매물을 언제든지 등록할 수 있다. 또한, 부동산 관련 각종 정보도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배너광고 역시 무료다. 신혼부부전용관은 부동산 거래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예비 신혼부부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신설됐다. 특히, ‘신혼집 찾기’ 서비스를 이용하면 보유 예산과 원하는 조건에 맞는 신혼집을 간편하게 검색할 수 있다. 이밖에 ‘KB부동산 Liiv ON’은 여타 부동산 관련 플랫폼들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허위 매물’ 문제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다. 한동환 KB국민은행 상무는 “부동산금융부 내에 58명의 시세매물검증단이 구성돼 있다”며 “허위매물에 대한 확인 절차를 철저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론칭행사는 ‘KB부동산 Liiv ON’ 브랜드 홍보와 함께 은행과 중개업소가 상생할 수 있는 영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부동산플랫폼을 통해 고객들과 중개업소에 더욱 편리한 부동산 금융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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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이 'Liiv ON'이라는 이름의 부동산금융 모바일 플랫폼을 새롭게 론칭했습니다. 국민은행은 전통적으로 주택담보대출 영업에 노하우가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이러한 은행의 장점을 핀테크 기술과 잘 결합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리브온은 부동산 중개업자가 매물을 올릴 때 수수료 등 비용을 일절 받지 않는다고 합니다. 부동산 관련 정보도 제공하고, 배너광고까지 무료라고 하네요. 아무래도 골목상권 침해 논란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밖에 주택의 실수요층인 예비 신혼부부를 타깃으로 하는 유용한 기능도 앱에 담아놨습니다. 신혼집 찾기 서비스를 활용하면, 보유 예산과 원하는 조건에 맞는 신혼집을 간편하고 검색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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