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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銀, ‘노조 선거개입’ 사직 임원 ‘예우’ 논란

by 정재혁

http://inthenews.co.kr/news/article.html?no=9874

KB금융노조의 위원장 선거에 부당 개입한 의혹으로 사임한 임원이 KB국민은행의 '경영자문역'으로 돌아온 것과 관련, 노사 간 '예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노조 측은 이와 관련해 "사실상 잘린 직원이 다시 업무에 복귀하는 거 아니냐"고 의심하는 반면, 은행 측은 "사임한 임원에 대해 6개월~1년 정도 예우 차원에서 고문 직함을 준다"며 복귀는 절대 아니라는 입장입니다.


또한, 은행 측은 해당 임원이 직접 사표를 냈기 때문에 '해임'된 것이 아니라 '사임'한 것이며, 따라서 퇴직 임원에 대한 예우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문제가 있어 스스로 물러났다는 점에서 '사실상 해임'이기 때문에, 예우를 해준다는 것 자체가 적절치 않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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