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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가 동남아시아 진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합니다. 지난 2016년, 베트남에 현지법인을 설립한 것을 비롯해 최근에는 '한국 포장마차' 콘셉트의 주점도 열었다고 합니다.
하이트진로의 소주는 동남아 현지에서 매출이 꾸준히 상승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데, 하이트진로 측은 그 이유를 '부드러운 목 넘김'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동남아시아에서 소비되는 술들은 대개 37~40도 정도의 고도주가 많은데, 소주는 도수가 낮기 때문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는 겁니다.
이밖에 '자몽에이슬' 등의 과일맛 소주가 동남아 현지 여성들에게 어필한 점과 한류의 유행 등도 소주 인기의 주요인으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