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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월드 제일제당센터에서 영업 중인 CJ푸드빌 외식 브랜드들이 대거 철수한다는 소식입니다. 삼호어묵, 제일제면소, 차이나팩토리, 빕스버거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매장 운영 종료 시점은 늦어도 3월을 넘기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CJ푸드빌 외식 브랜드가 나간 자리에는 CJ프레시웨이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구내식당이 들어설 전망입니다. 3600명의 자사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시장 테스트의 기회를 갖게 됐습니다.
한편, CJ푸드월드는 오랫동안 CJ제일제당의 사옥으로 사용돼 왔고, CJ프레시웨이 본사도 입주해 있습니다. 지난 하반기에는 CJ그룹(본사)도 이곳으로 이전하는 등 CJ그룹의 심장부입니다.
이런 CJ푸드월드 안에 있는 제일제당센터점은 CJ푸드빌에게 매우 각별한 공간이라고 합니다. 1700평이 넘는 공간에서 CJ푸드빌 외식 브랜드의 플래그십 스토어로 역할을 톡톡히 해왔는데, 최근 CJ푸드빌이 외식 브랜드를 재정비하는 과정에서 빠지게 됐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