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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카카오뱅크가 ‘대출대란’에서 얻은 교훈

by 정재혁

http://inthenews.co.kr/news/article.html?no=9971

카카오뱅크가 전월세보증금대출 상품을 출시하는데, 우선은 '특판'으로 판매한다고 합니다.


1000억원의 한도를 정해놓고, 하루 100~150명만 신청을 받는다는 것인데, 보통 은행권에서 특판이라고 하면 실적을 늘리기 위한 취지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카카오뱅크의 특판은 약간 특이합니다.


이는 지난해 '대출대란'을 통해 얻은 교훈 때문인 것으로 풀이됩니다. 지난해 카카오뱅크의 신용대출상품은 예상보다 수요가 많아, 소비자들이 대출 신청을 거의 '무한대'로 기다려야 하는 등 불편을 겪었습니다.


카카오뱅크는 이런 점을 감안해, 서두르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카카오뱅크의 신중한 자세가 돋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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