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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통화 거래실명제’ 도입, 우리은행만 빠진 이유?

by 정재혁

http://inthenews.co.kr/news/article.html?no=9979

가상통화 거래실명제가 도입됨에 따라, 가상통화 취급업소와 제휴를 맺고 있는 6개 은행들은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서비스'의 시스템 구축을 오는 30일까지 완료하고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6개 은행은 KB국민은행, 신한은행, KEB하나은행, NH농협은행, IBK기업은행, 광주은행 등입니다. 대형 시중은행들 대다수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할 것으로 보이는데, 유독 우리은행만 명단에서 빠져있어 이유가 궁금해집니다.


가장 큰 이유는 우리은행이 지난 3년간이나 공 들여온 '차세대 전산시스템' 구축이 아직까지 완료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시스템 구축 완료일은 내달 19일로 예정돼 있지만, 시스템 안정화 기간까지 고려하면 앞으로 당분간 우리은행 계좌를 통해 가상통화 거래를 하기는 어려울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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