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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붕 6가족’ 미래에셋생명..“파벌 갈등 우려”솔솔

by 정재혁

http://inthenews.co.kr/news/article.html?no=10099

미래에셋생명은 이번에 PCA생명과 합병하게 되면, 회사 내에 총 6개의 각기 다른 출신성분의 직원들이 모이게 됩니다. 대전생명(중앙생명), SK생명, 국민생명, 한덕생명, 미래에셋생명, PCA생명 등입니다.


워낙 출신이 다양하다 보니, 출신 회사별 라인 혹은 파벌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실례로, 지난 2011년 전까지는 SK생명 및 대전생명 출신들이 꽉 잡고 있었는데, 2011년도에 국민생명 출신 하만덕 사장이 부임하면서 SK생명과 대전생명 출신 임직원들이 대거 퇴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PCA생명이라는 새 식구가 들어오는 셈인데요. 미래에셋생명은 조직 안정을 위해 작년 5월부터 통합단을 운영하고 하만덕 부회장을 PCA생명 대표이사로 보내는 등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난 2016년 말부터 작년 말까지 PCA생명 직원 10%가 퇴사하는 등 합병에 대한 조직 내 불만이 여전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회사 덩치를 키우는 것도 좋지만, 조직 안정화에도 심혈을 기울여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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