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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노사의 2017년 임단협이 타결됐습니다. 해를 넘길 만큼 타결 과정이 쉽지 않았다고 합니다. 결국 중노위의 중재안까지 받고, 노조는 조합원들의 찬반투표까지 거쳤습니다.
어쨌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협상이 마무리됐지만, 노조 측은 윤종규 회장에 대해선 단호한 입장입니다. 임단협과는 별개로, 윤종규 회장의 퇴진투쟁은 지속하겠다는 겁니다.
또한, KB국민은행 노조는 3월에 있을 정기주주총회에서 추진할 정관개정 및 사외이사 후보 추천이 성사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공과 사는 철저히 구분(?)하는 KB노조입니다.